인천의 자연과 지속가능성을 담다,“인천나우 5+6월호(Vol.99) 발간”

환경교육도시 재지정 등 인천 생태‧환경 가치 조명

인천광역시는 인천의 주요 정책과 도시의 매력을 글로벌 독자에게 알리는 영문소식지「인천나우(Incheon Now)」 5·6월호(Vol. 99)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인천나우」는 2010년 창간 이후 인천의 정책, 문화, 관광, 생활정보를 영어로 제공해 온 인천시 대표 영문 매체다. 재외공관, 국제기구, 외국인 주민, 외국기업, 재외동포 및 해외 독자 등에게 인천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며 글로벌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호는“Connecting with Incheon’s Natural Environment”를 주제로, 인천의 자연환경과 지속가능한 도시 가치를 집중 조명했다. 바다, 갯벌, 습지, 섬, 하천 등 풍부한 생태 자산을 소개하며,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 인천의 모습을 담아냈다.

주요 콘텐츠로는 인천의 환경교육도시 재지정과 소식과 함께 환경교육센터, 저어새생태학습관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교육 공간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생태 보전과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인천의 노력을 보여줬다.

해양안전 분야에서는 인천 앞바다를 지키는 인천해양경찰서 구조대를 조명했다. 해양사고 대응, 수난 구조, 갯벌 고립 사고 등 다양한 현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는 구조대 역할을 소개하며 해양도시 인천의 안전 시스템을 조명했다.

인터뷰에서는 신호철 인천국제공항의료센터 원장을 만나 공항 의료의 역할과 의미를 들었다. 인천국제공항이라는 특수한 의료 현장에서 공항 이용객, 외국인 환자. 상주 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공항 의료의 의미를 전했다. 이를 통해 인천이 세계와 연결되는 관문이자 안전한 의료 인프라를 갖춘 도시임을 소개했다.

교육‧체험 콘텐츠도 주목할 만하다. 채드윅 송도국제학교 학생들의 매거진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인천의 역사, 문화 공간 탐방하고 기록한 과정을 담았다. 글로벌 청소년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인천의 새로운 도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자료: 인천광역시 / 원문: 인천광역시 보도자료